훗카이도 오비히로GC/오비히로 GC 기사 10

日홋카이도 명문 골프클럽 평생회원권 [2024.06.13/ 조선일보/ 김민정 객원기자]

홋카이도클래식GC 오비히로일본 최북단 홋카이도 지역에 자리잡은 ‘홋카이도클래식GC(골프클럽) 오비히로’가 한국인을 대상으로 회원권을 선보이고 있다.일본 신치토세 공항에서 차로 1시간대면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사계절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 다이내믹한 코스 등 골프를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골프 파라다이스다.세계적인 프로골퍼이자 코스설계가인 ‘호주의 백상어’ 그렉 노먼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를 평정했던 스웨덴의 리셀로테 노이먼이 설계했다. 클래식 코스(18홀)와 메이플 코스(18홀)의 36홀 코스로 구성됐다. 클래식 코스는 페어웨이가 벤트글라스로 조성되어 있으며 남성적인 느낌을 준다. 켄터키블루로 이루어진 메이플 코스는 독립된 투그린으로 조성돼 각기 다른 그린 공략이 필요하..

日 홋카이도의 대표 명문 클럽… 양도 가능한 평생회원권 선보여 [2024.06.12/ 조선일보/ 최승혜 객원기자]

홋카이도클래식GC 오비히로엔저 현상으로 일본을 찾는 한국 골퍼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더운 날씨에 진가를 제대로 발휘하는 일본의 명문 골프장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홋카이도클래식GC(골프클럽) 오비히로’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실용성까지 높은 회원권을 선보이고 있다.한국에서 비행기로 2시간 30분이면 스코틀랜드풍 전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한국과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자연을 지닌 홋카이도에 ‘홋카이도클래식GC 오비히로’가 위치한다. 사계절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 다이내믹한 코스 등 골프를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골프 파라다이스다.일본 최북단 홋카이도 지역에 자리잡은 ‘홋카이도클래식GC 오비히로’는 일본 클래식그룹의 대표적인 명문클럽이다. 일본 신치토세 공항에서 차로 1..

日 홋카이도 명문 클럽, 양도 가능한 평생회원권 선보여… 한국인 직원 상주 [2024.06.04/ 조선일보/ 최승혜 객원기자]

홋카이도클래식 GC 오비히로일본 최북단 홋카이도 지역에 자리잡은 ‘홋카이도클래식GC(골프클럽) 오비히로’가 한국인을 대상으로 회원권을 선보이고 있다.일본 신치토세 공항에서 차로 1시간대면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2시간 30분이면 스코틀랜드풍 전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한국과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자연을 지닌 홋카이도에 ‘홋카이도클래식GC 오비히로’가 위치한다. 사계절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 다이내믹한 코스 등 골프를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골프 파라다이스다.골프장은 호주 출신 세계적인 프로골퍼이자 코스설계가인 ‘백상어’ 그렉 노먼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를 평정했던 스웨덴의 리셀로테 노이먼이 설계했다. 클래식 코스(18홀)와 메이플 코스(18홀)의 36홀 코..

홋카이도클래식GC 오비히로, 일본 최북단 골프장 한국 정회원 모집 [2024.05.22/ 한경]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 지역에 있는 ‘홋카이도클래식GC 오비히로’가 한국 정회원을 모집한다. 양도·양수가 가능한 평생 회원권으로, 한국 판매·운영 법인인 홋카이도클래식코리아가 회원 업무를 전담한다.홋카이도클래식GC 오비히로는 일본 홋카이도 신치토세 공항에서 1시간대 거리에 있다. 세계적인 프로골퍼인 그렉 노먼과 리세로테 노이먼이 디자인한 2개 코스 36홀로 구성돼 있다. 회원권은 클래식이 1100만원으로, 정회원 1명과 무기명 3인으로 구성된다. VIP 회원권은 1650만원에 정회원 1명, 무기명 4인으로 구성되고 매년 5회까지 무기명 위임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플래티넘은 무기명 4인 상품으로 1980만원이다. 하루 18홀 이후 추가 라운드가 무료이며, 제휴호텔은 3곳을 이용할 수 있다.홋카이도클래식GC..

日 홋카이도서 '굿샷'… 양도 가능한 평생회원권 선보여 [2024.05.16/ 조선일보/ 최승혜 객원기자]

홋카이도클래식GC 오비히로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 지역에 자리잡은 ‘홋카이도클래식GC(골프클럽) 오비히로’가 한국인을 대상으로 회원권을 선보이고 있다. ‘홋카이도클래식GC 오비히로’는 세계적인 프로골퍼이자 코스설계가인 ‘호주의 백상어’ 그렉 노먼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를 평정했던 스웨덴의 리셀로테 노이먼이 설계했다. 클래식 코스(18홀)와 메이플 코스(18홀)의 36홀 코스로 구성됐다.회원권은 양도가 가능한 평생회원권이다. 골프장에서 직접 정회원증을 발급해준다. 한국 판매 및 운영법인인 홋카이도클래식코리아(대표이사 김영민)가 회원상담, 회원전용 예약상담까지 전담해 일본의 다른 골프장 회원권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홋카이도클래식GC 오비히로’ 상품은 클래식 1100만원(정회원 1인+무기..

골프 천국 日 홋카이도의 명문 클럽 합리적 가격의 회원권으로 누리세요 [2024.05.10/ 조선일보/ 최승혜 객원기자]

홋카이도클래식GC 오비히로엔저(低) 현상으로 일본을 찾는 한국 골퍼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더운 날씨에 진가를 제대로 발휘하는 일본의 명문 골프장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홋카이도클래식GC(골프클럽) 오비히로’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실용성까지 높은 회원권을 선보이고 있다.한국에서 비행기로 2시간 30분이면 스코틀랜드풍 전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한국과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자연을 지닌 홋카이도에 ‘홋카이도클래식GC 오비히로’가 위치한다. 사계절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 다이내믹한 코스 등 골프를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골프 파라다이스다.일본 최북단 홋카이도 지역에 자리잡은 ‘홋카이도클래식GC 오비히로’는 일본 클래식그룹의 대표적인 명문클럽이다. 일본 신치토세 공항에서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