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골프장 4

日홋카이도 명문 골프클럽 평생회원권 [2024.06.13/ 조선일보/ 김민정 객원기자]

홋카이도클래식GC 오비히로일본 최북단 홋카이도 지역에 자리잡은 ‘홋카이도클래식GC(골프클럽) 오비히로’가 한국인을 대상으로 회원권을 선보이고 있다.일본 신치토세 공항에서 차로 1시간대면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사계절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 다이내믹한 코스 등 골프를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골프 파라다이스다.세계적인 프로골퍼이자 코스설계가인 ‘호주의 백상어’ 그렉 노먼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를 평정했던 스웨덴의 리셀로테 노이먼이 설계했다. 클래식 코스(18홀)와 메이플 코스(18홀)의 36홀 코스로 구성됐다. 클래식 코스는 페어웨이가 벤트글라스로 조성되어 있으며 남성적인 느낌을 준다. 켄터키블루로 이루어진 메이플 코스는 독립된 투그린으로 조성돼 각기 다른 그린 공략이 필요하..

홋카이도클래식GC 오비히로, 일본 최북단 골프장 한국 정회원 모집 [2024.05.22/ 한경]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 지역에 있는 ‘홋카이도클래식GC 오비히로’가 한국 정회원을 모집한다. 양도·양수가 가능한 평생 회원권으로, 한국 판매·운영 법인인 홋카이도클래식코리아가 회원 업무를 전담한다.홋카이도클래식GC 오비히로는 일본 홋카이도 신치토세 공항에서 1시간대 거리에 있다. 세계적인 프로골퍼인 그렉 노먼과 리세로테 노이먼이 디자인한 2개 코스 36홀로 구성돼 있다. 회원권은 클래식이 1100만원으로, 정회원 1명과 무기명 3인으로 구성된다. VIP 회원권은 1650만원에 정회원 1명, 무기명 4인으로 구성되고 매년 5회까지 무기명 위임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플래티넘은 무기명 4인 상품으로 1980만원이다. 하루 18홀 이후 추가 라운드가 무료이며, 제휴호텔은 3곳을 이용할 수 있다.홋카이도클래식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