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클래식GC 오비히로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 지역에 자리잡은 ‘홋카이도클래식GC(골프클럽) 오비히로’가 한국인을 대상으로 회원권을 선보이고 있다. ‘홋카이도클래식GC 오비히로’는 세계적인 프로골퍼이자 코스설계가인 ‘호주의 백상어’ 그렉 노먼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를 평정했던 스웨덴의 리셀로테 노이먼이 설계했다. 클래식 코스(18홀)와 메이플 코스(18홀)의 36홀 코스로 구성됐다.회원권은 양도가 가능한 평생회원권이다. 골프장에서 직접 정회원증을 발급해준다. 한국 판매 및 운영법인인 홋카이도클래식코리아(대표이사 김영민)가 회원상담, 회원전용 예약상담까지 전담해 일본의 다른 골프장 회원권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홋카이도클래식GC 오비히로’ 상품은 클래식 1100만원(정회원 1인+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