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훗카이도 명문 클럽, 양도 가능한 평생회원권 선보여··· 한국인 직원 상주[2024.06.04/ 조선일보/ 김민정 객원기자] 훗카이도 오비히로GC/오비히로 GC 기사 2024.06.04